Hamburg 시의회로 올라가는 황금 대리석계단의 모습이다. 프랑스 베르사이유궁전에 비견될 만큼 호화찬란하고 고급스럽다. Hamburg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 좌파건 우파건 간에 이런 계단을 매일마다 걸어올라갈 수가 있으니, 왜 Hamburg 좌파들이 다른 도시 좌파들로부터 '무늬만 좌파'라는 욕을 먹는지 이해가 갈 듯했다. 이렇게 호화로운 환경 속에서는 좌파 특유의 거친 투쟁정신이나 헝그리정신 같은 것이 길러질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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